2026 라일락 여름호 후기
2026.09.15 14:42
요즘 무언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AI에게 묻는 것입니다. 저녁 메뉴를 고민할 때도, 아이가 아플 때도 자연스럽게 AI를 찾곤 합니다. 너무나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는 AI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디까지 의지해야 할까?’라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라일락> 여름호를 읽으며 AI를 활용하는 마음과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AI는 내 일을 돕는 도구이지, 나의 역할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다’라는 문장이 AI를 향한 저의 물음표를 명확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AI가 아무리 많은 정보를 주고 빠르게 답을 준다 해도 결코 사모로서의 본질적인 역할을 대신할 수는 없기에, 내가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에 애써야 하는지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AI의 활용을 피할 수 없다면 오히려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언젠가는 AI 전문가가 되어보고 싶다는 작은 꿈도 품게 되었습니다.
AI를 두려워하거나 무조건 멀리하기보다 지혜롭게 활용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더 깊고 넓게 감당해야겠다는 다짐을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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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 후기를 올려주시다니! 넘 감사합니다 사모님~. 가을호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해 고민하는 부분들을 살펴보려고 한답니다. 또 기대해주세요. 저희도 마음을 새롭게 다지며 사모님들을 돕기 위해,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좋은 도구로 <라일락>이 쓰임받길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