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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품는 것이 사랑의 용적이 작은 저에게는 참 어려웠습니다.

가정을 이루어 허락하신 자녀를 양육하며 저 깊은 수면 아래의 보지 못했던 낯선 나를 마주하게 될 때도 있었지만 그와 동시에 그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며 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만 하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큰 사랑도 마주했습니다. 

이번 라일락 겨울호를 읽으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사랑을 나는 이미 받았고 작지만 그 사랑을 전하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의 역할이라도 감당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이라는건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아 타인에게 건네는 가장 큰 공감이자 위로이며 포옹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의 삶의 기록과 깊은 시선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는 것, 어떻게 한 영혼을 대하고 품어야 하는지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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