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주,

예배의 모습 속에 담긴 미소와 찬양이 모든

성도님들의 일상에 위로와 힘이 되시길 기도하며

오늘도 함께 나눕니다.

 

 

기  도 : 윤명옥권사(여30다락방순장)

 

찬  양 : 천사 찬송하기를 / 여호수아찬양대

 

말 씀 : 성령으로 부르심(소명)과 유익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15절)/이창규목사

 

 

 

 

 

 

 

일상의 바쁨 속에서도 예배를 향한 열정으로

늘 자리를 지켜주시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마음을 열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새로오신 성도님 축복합니다.

 

 

 

  영원한 택하심의 은혜를 받았기에,

모소 대나무의  깊은 뿌리 처럼

신앙의 견고함으로

흔들리지 않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며

영광스런 부르심의 은혜를 받았기에  

주님과 늘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며, 천국의 영광을 약속 받은

우리이기에  

복음의 전통을 지켜야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개인의 믿음을 지키는 것을 넘어서 미래의 세대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것.

이것이 우리가 다음세대를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늘 기도하는 우리 

여호수아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