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별된 종으로 부르심을 축복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05.14 11:47
믿음의 선배 및 동역자 여러분을 귀하신 직분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인 새로남 교회의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피택된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종으로서, 교회의 섬김이로서 더욱 하나님의 뜻을 좇으며 하나님 나라의 정병으로 대전과 대한민국, 온 세계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시며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수고와 기여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세우신 영적지도자의 목회 방향에 순종하며, 말씀과 기도에 힘써 교회의 분열과 이기적 본능을 일으키는 사단의 책략을 능히 분쇄할 수 있는 영적 민감성과 분별력으로 교회의 연합과 일치을 추구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직분이 오히려 교회의 분열과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아픔이 되었음을 꼭 기억하시고, 순교의 피로 주님께 희생의 제물이 되신 믿음의 전통은 본받되, 신사참배와 우상숭배 및 자신을 합리화하는 잘못된 관행들은 과감히 떨쳐내셔서 세상의 빛과 생명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만을 드러내는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새로남 교회의 리더로 세워진 여러분의 모습과 섬김은 저를 비롯하여 모든 성도의 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의 시발점인 장대현 교회의 믿음의 리더자들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회개와 고백, 애통과 낮아짐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부흥을 주셨듯이 100년전 대부흥의 역사가 새로남 교회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의 모범이 되어 주십시요. 또한 대형교회의 한계점으로 지적된 문제점들을 심사숙고하여 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주시고, 사랑과 정성으로 영육간의 가난하고 힘든 성도들을 늘 돌보아주시며, 지역사회의 지킴이로서 구제와 선행에 힘써 빛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두운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세상의 흐름을 선도하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저 또한 믿음의 후학으로서 여러분의 리더쉽에 기도와 순종으로 따르겠습니다. 혹여 부족한 글로서 여러분의 마음에 부담을 드렸다면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과 새로남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주님의 종으로서, 교회의 섬김이로서 더욱 하나님의 뜻을 좇으며 하나님 나라의 정병으로 대전과 대한민국, 온 세계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시며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수고와 기여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세우신 영적지도자의 목회 방향에 순종하며, 말씀과 기도에 힘써 교회의 분열과 이기적 본능을 일으키는 사단의 책략을 능히 분쇄할 수 있는 영적 민감성과 분별력으로 교회의 연합과 일치을 추구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직분이 오히려 교회의 분열과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아픔이 되었음을 꼭 기억하시고, 순교의 피로 주님께 희생의 제물이 되신 믿음의 전통은 본받되, 신사참배와 우상숭배 및 자신을 합리화하는 잘못된 관행들은 과감히 떨쳐내셔서 세상의 빛과 생명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만을 드러내는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새로남 교회의 리더로 세워진 여러분의 모습과 섬김은 저를 비롯하여 모든 성도의 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의 시발점인 장대현 교회의 믿음의 리더자들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회개와 고백, 애통과 낮아짐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부흥을 주셨듯이 100년전 대부흥의 역사가 새로남 교회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의 모범이 되어 주십시요. 또한 대형교회의 한계점으로 지적된 문제점들을 심사숙고하여 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주시고, 사랑과 정성으로 영육간의 가난하고 힘든 성도들을 늘 돌보아주시며, 지역사회의 지킴이로서 구제와 선행에 힘써 빛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두운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세상의 흐름을 선도하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저 또한 믿음의 후학으로서 여러분의 리더쉽에 기도와 순종으로 따르겠습니다. 혹여 부족한 글로서 여러분의 마음에 부담을 드렸다면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과 새로남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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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선교의마인드가 특심인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 밖에 할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구는 히13:16, 갈6:9~10절입니다
그저 노력하고 있습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