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05.14 13:26
안녕하세요. 서울 봉천동 서울남부교회(담임:조광채목사)를 시무하고 있는 이몽용 목사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들었던 새로남 교회를 떠나 서울로 온지가 벌써 7개월째가 되어 갑니다.
서울로 올라 올 때의 기도제목 처럼 저는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설교학 박사과정에 등록하고 1학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 소식을 보는데, 임직예배 소식을 듣고 그동안 미뤄왔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역자들과 장로님, 권사님과 성도님들에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특별히 임직하시는 장로님과 권사님, 안수집사님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특히 성령의 기름 부음이 흘러 넘쳐서 성령의 은혜와 능력으로 주어진 교회에 꼭 필요한 존재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섭리하신 뜻을 기억하시면서 기쁨으로 사역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특별히 새로남 교회가 중부권을 선도하고 모범을 보이는 교회로 하나님의 크신 쓰임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 반열에 하나님이 들어쓰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이몽용 목사 드립니다.
서울로 올라 올 때의 기도제목 처럼 저는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설교학 박사과정에 등록하고 1학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 소식을 보는데, 임직예배 소식을 듣고 그동안 미뤄왔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역자들과 장로님, 권사님과 성도님들에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특별히 임직하시는 장로님과 권사님, 안수집사님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특히 성령의 기름 부음이 흘러 넘쳐서 성령의 은혜와 능력으로 주어진 교회에 꼭 필요한 존재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섭리하신 뜻을 기억하시면서 기쁨으로 사역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특별히 새로남 교회가 중부권을 선도하고 모범을 보이는 교회로 하나님의 크신 쓰임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 반열에 하나님이 들어쓰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이몽용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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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춘향)師母님과 子女들 主 안에서 幸福하시죠.
활기 찬 使役 하시는 줄 믿습니다,牧師님! 그리고 이번에 새로남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貴한 補職 받은 이외득 執事입니다. 더욱 낮아져 땅에 엎드리는 祈禱의 勸士 任職者 답게 우리나라를 그리고 우리 새로남의 聖徒들의 아픈 傷處에 눈물로 祈禱에 同參하는 勸士로써 道理를 다 하기를 다짐 하는 마음으로 補職을 받습니다.大田 저의 새로남敎會에 계실때 傳導隊 때 그 時間이 그립습니다. 다리는 잘 아무러드렀는지요? 목사님 서울 사랑의 교회 聖經筆寫가 昨年에 끝나고 다시 始作 했슴당. 제가 인터넷 筆寫도 목사님 때문에 始作하였죠. 그런 瞬間을 感謝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聖經筆寫도 우리 希望部와 그리고 個人的으로 勸誘하여 쓰시는 분과 우리 敎會에만 30명 가까이 됩니다. 定해진 面이라 , 牧師님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