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05.13 14:27
금번에 세워지는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교회의 성장의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눈물의 헌신과 기도, 희생과 봉사가 있기에 가능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교회에 세워지는 직분자들은 공동체의 십자가를 지도록 부름받은 분들이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는다는 것이 기쁨과 축복이지만, 동시에 공동체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할 희생과 섬김과 기도가 필요한 고난의 길이기도 합니다.
영광과 고난, 양립할 수 없는 개념같지만 바로 그것이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중요한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광과 고난을 함께 짊어지고 새로남교회를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존귀히 쓰임받으시는 임직자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해 봅니다.
임직자분들 한 분 한분들을 주님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한 교회의 성장의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눈물의 헌신과 기도, 희생과 봉사가 있기에 가능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교회에 세워지는 직분자들은 공동체의 십자가를 지도록 부름받은 분들이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는다는 것이 기쁨과 축복이지만, 동시에 공동체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할 희생과 섬김과 기도가 필요한 고난의 길이기도 합니다.
영광과 고난, 양립할 수 없는 개념같지만 바로 그것이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중요한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광과 고난을 함께 짊어지고 새로남교회를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존귀히 쓰임받으시는 임직자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해 봅니다.
임직자분들 한 분 한분들을 주님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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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