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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자A 집사님
사랑하는 나의 엄마!!
모두 저를 보면 엄마의 딸이라서 축복이라고 하세요.
어릴적에는 그런 것들이 무척이나 부담이었지만
이제는 엄마를 따라 저또한 우리 아이들의 축복의 통로가 되려고해요.

훈련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는 눈물이 났어요.
그저 나이가 드셔서 받는 권사임직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피곤하고 어려운 길이었기에 더욱 빛이 납니다.
훈련의 길에 더욱 많이 기도로 동참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워요.

엄마 말씀처럼
더 나이들기 전에 열심히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훈련받고 봉사할께요....

모든 임직예정자 분들께 축하드리고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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