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산8다락방 MT장소-옥천 나목수련원(나목-나의목자의 준말)

둔산8다락방 MT기념 단체사진

모닥불앞에서 기념사진

둔산8다락방 꿈나무들 -꼬맹이들은 빠졌네

모닥불보다 밤하늘의 별이 더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ㅋㅋ

엠티끝나고 11월이면 떠나는 최병철/김수경집사님을 위한 순장님의 아쉬운 공연

1학년 채연,어진이의 공연이 이어지고...

정영미 집사님의 논문 당선 축하케잌-문화부장관상을 받는다네요. ㅊㅋㅊㅋ

한시간밖에 못잤어도, 여집사님들의 눈치가 있어도 정말 재미있었던 배드민턴 복식경기

밤에 도착해서 귀곡산장인줄 알았더니 눈부신 계곡이 숨어있었습니다.

최병철집사님 인솔하에 꿈나무들의 물고기 잡기 체험행사.-발이 얼 듯 시려도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잡은 송사리는 다시 돌려 주었답니다.
김진규 순장님과 여섯 가족의 눈부신 가을을 보고 가슴 따뜻함을 느낀 나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