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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부부25교구 도안13] 마음에 감사를 심고, 천국 소망을 꽃피운 날
2026.05.16 10:29
우리 다락방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주 특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로 우리 다락방의 영적 스승이신 방귀환 순장님과 김은정 집사님께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준비한 '스승의 날 맞이 다락방 예배'입니다.
이 복된 자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쁨으로 섬겨주시고 정성을 모아주신 다락방 식구들의 귀한 손길에 먼저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날 예배 공간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은빛 찬란한 커튼월 장식으로 꾸며져, 오늘이 특별한 날임을 온 몸으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예쁜 마음을 보탰는데요. 순장님 부부를 향한 고마움을 꾹꾹 눌러 쓴 감사 편지와 화사한 꽃다발을 전달하는 아이들의 손길에 모인 이들 모두의 얼굴에 따스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특히 다락방의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블록을 쌓아 교회를 만들고 보여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교회를 짓는 모습 그 자체로 모임에 가득한 은혜를 더해주었습니다.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한동안 나누지 못했던 담소들이 식탁 위를 가득 채웠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며 육의 양식을 채운 후, 이어서 온전한 영의 양식을 채우는 깊은 말씀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마다 살아가며 지인의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느꼈던 솔직한 감정과 깊은 생각들을 덤덤히 털어놓으며 서로의 마음을 보듬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참된 소망과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였습니다.
이번 예배는 우리 다락방 식구들 모두가 이 땅의 삶을 넘어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가슴 가득 꿈꾸고 돌아가는 귀하고 복된 자리였습니다.
늘 눈물의 기도로 양 떼들을 이끌어주시는 귀한 영적 스승 순장님 부부가 계시기에, 그리고 사랑으로 함께 걷는 동역자들이 있기에 참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이 고백과 소망이 삶의 자리에서도 늘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도안13 다락방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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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섬김을 삶으로 실천하시는 김은정 집사님, 그리고 모이기에 힘쓰는 도안 13 다락방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