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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라일락 겨울호 후기

2026.04.24 09:47

아자아자

사모의 자리에 있기 전, 10여년의 사역자의 길을 걸으며 성도들의 시선과 말, 그리고 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하혈과 공황장애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형교회 부목사의 아내로서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 있으면서 관계의 피로함으로부터 벗어난 지금을 누리고 있는 저에게 라일락 겨울호는 지난 상처와 아픔의 시간들을 은혜로 재해석하게 하고, 영적 근육 운동을 시작하게 하는 고마운 상담사이자 트레이너 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관계들을 위해 나부터 건강한 자아를 갖도록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맡기신 영혼들을 넉넉히 품는 가슴을 가진 사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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