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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벚꽃 아래 웃음과 사랑이 피어난 월평17다락방의 봄
2026.04.06 23:10
지난 4월 4일 토요일, 다락방을 시작하고 찾아온 첫 봄에 다같이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부부6교구 월평17 다락방은 대청댐 대청수련원에 모여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숙소 주변에는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조금 흐린 날씨 속에 화사하게 핀 벚꽃처럼
첫 나들이라 어색한 다락방 식구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벚꽃나무 아래에서 함께 단체사진도 찍고, 벚꽃길을 걸으며 대청댐의 아름다운 풍경도 둘러보았습니다.

함께 걷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만으로도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바베큐와 맛있는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차종만 순장님, 전신애 권찰집사님, 송찬 집사님, 유광백 집사님께서
정성껏 구워주신 바베큐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지인 집사님과 이현미 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된장찌개는
깊고 따뜻한 맛으로 모두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었습니다.
여기에 이민규 집사님께서 숨은 실력을 발휘해 맛있게 끓여주신 꼬들꼬들한 라면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풍성하고 행복한 저녁 식탁이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둘러앉아 웃으며 식사하는 시간 속에서 교제의 기쁨은 배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송찬 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프로그램으로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공동체 게임과 성경퀴즈를 하며 모두가 하나 되어 즐겼습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한 이구동성 게임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맞춰보며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각 가정에서 준비한 깜짝 선물 뽑기 시간도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레크레이션에 열심히 참여하는 부모님들을 바라보는 자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열정과 부모님편이 이기는 순간마다 아이들도 함께 환호하며 기뻐했습니다.
부모님의 승리를 자신의 승리처럼 기뻐하는 아이들의 눈빛은 초롱초롱 빛났고,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마음껏 웃고 박수치며 함께 즐기는 모습 속에서 다락방 공동체의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별빛이 반짝이는 밤하늘 아래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고 불꽃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은 불빛 앞에서 즐거워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은 참 사랑스럽고 귀여웠습니다.

깜짝 코너로 다락방의 새 생명 탄생(예정)을 함께 축복하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함께 기쁜 마음으로 축복의 찬양을 불렀습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기뻐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봄날, 좋은 장소에서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교제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순간순간 월평17 집사님들의 섬김 덕분에 더욱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부부6교구 월평17 다락방이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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