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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동체 안에서 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상대방의 자존심을 지키고 세심하게 돌아보는 성숙한 배려를 실천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돌아보게 됩니다. 배려는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비롯된 사랑의 표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드러나지 않게 마음을 살피고 상대의 자존심과 상황을 먼저 헤아리는 배려가 공동체를 살리고 관계를 지켜 준다는 사실이 깊이 다가옵니다.
또한 나 자신을 먼저 배려하고 인정하며 세울 수 있을 때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따뜻함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나를 스스로 질책하기보다 더 사랑하고 배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아 배려로 다른 이들의 삶을 조용히 세워 가는 사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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