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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2025년 은샘찬양팀 첫 소풍

2025.12.31 02:42

김지숙C 조회 수:589 추천:21

 

은샘기도회의 찬양을 담당하고 있는 은샘찬양팀이 첫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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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5일... 떨림으로 드렸던 첫 은샘기도회

코로나와 여러 가지 사건들을 추억으로 남기며, 어느덧 6년째 은샘찬양팀으로 하나되어,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참된 예배자로, 함께 섬김으로 믿음이 성장해가고,

하나님의 기뻐하실 성전으로 함께 지어져가고 있음이 은혜입니다.

 

첫 소풍을 통해 사랑하는 김복음 목사님과 함께 마음몸(건강)영성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복음 목사님의 기도로 기다리던 소풍 출발~~

좁은 차안에서 담소를 나누고, 휴계소에서 준비한 샌드위치, 커피,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소풍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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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주왕산 국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 경북 청송에 위치한 주왕산 국립공원은 웅장한 기암절벽과 맑은 계곡으로 한국의 3대 암산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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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청송에 도착..

   청송하면 사과.. 사과하면 특새 때 받았던 그 달고 시원하고 맛있고 커다랗던 청송사과가 생각이 났습니다. 모든 새로남 교우가 사과 들고 사진 찍던 때가 생각난다고 이야기를 나누며, "님이 이신 대전사~~ " 우리와 너무 익숙한 곳이라 외치며 기분좋은 소풍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유명한 단풍빛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깊고도 편안한 숲길과 폭포가 만들어내는 청량한 풍경 속을 함께 걸으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웅장한 기암절벽과 맑은 계곡을 하나님의 자녀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작품을 감격하고 감탄하며, 감사함으로 마음이 깊어지고 편안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두 번째로, (건강)을 채우기 위해 맛있는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달기 백숙은 천연탄산이 담긴 달기 약수로 닭을 삶아내 깊고 깔끔한 맛이 살아있는 전통 보양식입니다.

  ◈ 청송을 대표하는 달기 약수는 천연탄산이 톡톡 살아있는 우리나라 대표 약수로, 독특한 철분 향과 시원한 청량감은 오랜 세월 ‘원기 회복의 물’로 사랑받아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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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에서 꼭 맛봐야 할 건강 한 그릇 ‘달기 백숙’과 제철음식을 맛있게 나누며, 서로를 챙겨주는 사랑가득한 식탁교제로 피로도 풀고 원기를 회복하여 주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채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세 번째로, 영성을 채우기 위해 주기철목사 수난기념관을 방문하였습니다.

  ◈ 주기철목사 수난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끝까지 거부하며 믿음을 지킨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정신을 기리기 위해 혹독하게 고문을 받았던 옛 의성경찰서 터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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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사이신 추성환 목사님의 열정적인 안내와 깊이 있는 설명을 따라 수난기념관을 돌아보며, 주기철 목사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대의 압박 속에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던 목사님의 굳센 믿음을 바라보며, 우리는 그 믿음을 알아가고, 깨닫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신앙의 본질과 용기, 희생의 의미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며 영적 성장과 성숙을 이루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념관에 전시된 취조(고문)실과 1인 고문실(감옥), 목사님의 안경, 그리고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와 함께한 그림 속에는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와 그 곁을 지킨 사모님과 자녀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신앙과 가정, 삶에도 깊이 적용되는 메시지였습니다. 신앙과 민족을 저버리던 시대에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민족을 품었던 주기철 목사님의 ‘일사각오’ 정신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가치임을 마음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십자가를 어깨에 지고 걷는 체험은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웃으며 시작했지만, 걸음을 옮길수록 삶의 무게가 느껴지고 십자가는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그 무게 속에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게 되었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녀 삼아주신 은혜를 다시금 깊이 깨닫고, 나의 연약함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내 곁에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동역자들이 있음을 깨달으며,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공동체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옥상에 올라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삶의 무게와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소망이 있음을 발견하며, 깊은 기쁨과 감사로 마음이 채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소풍을 통해 마음과 몸과 영성이 채워지는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참된 예배자로, 함께 사랑과 섬김으로 믿음이 성장해가는 감사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실 성전으로 함께 지어져가는 은샘찬양팀이 되길 소망하며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에베소서 2장 21-22절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전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또한 “함께 함이 은혜입니다”라는 고백으로 주님만을 찬양하는 은샘찬양팀을 응원합니다!! (시편 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은샘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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