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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모임과 만나홀

2025.12.04 22:59

최민혜B 조회 수:92

 

기도로, 사랑으로, 기다림으로

순원들의 믿음과 마음을 살뜰히 챙겨주신 순장님

매주 빠짐 없이 오셔서 순서지와 안내와 찬양단으로 섬겨주신 성도님들.

예배의 자리를 채워주신 성도님들.

 

방학 동안 보고 싶어도 참겠습니다*^___^*

하나님 안에서 푹 쉬시고

건강과 체력충전 하셔서

봄에 꼭 다시 뵙길 마음 깊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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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홀 배식 여 32, 33, 34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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