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 김혜경권사(여16다락방순장)

찬 양 : 신랑되신 예수께 / 여호수아찬양대

말 씀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당신(시편8편 1~9절말씀)/이창규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선 우리를 존중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선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세계를 다스릴 사명도 주셨습니다.

우리는 만물의 관리자로서의 소명을 깨닫고, 우리 주변을 돌보는 일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과 은혜, 그 무조건적인 은혜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은혜를 흘려보내는 우리 모두가  되어 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으로 모든 순원들을 품어주시는 우리 여호수아부 순장님들

 

오늘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오늘도 주님께 나아갑니다.

 

 

 

 

 

 

 

아름답고 귀한 여호수아부찬양대 

 

늘 열정적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이창규목사님.

 

 

 

오늘 받은 말씀 기억하며 더욱더 주님사랑 흘려 보내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매주 만나도 만나도 반갑고 행복한 다락방모임

 

웃음과 사랑으로 배식을 해주신 여 33,34,35 다락방

 

식후 마무리는 역시 행정팀의 달달이 커피와 구수한 둥굴레차로!

많이 많이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