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4팀 사랑의 전도대는 5월의 마지막 날인 5/31(토) 오후 3시, 둔산동 시애틀공원에서 모여 함께 기도하고 둔산동 아파트 일대로 전도를 나갔습니다.
목양4팀 전도대의 이름은 "사랑의 전도대"입니다.
사랑하면 전도하게 되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사랑이 전도의 시작입니다. 목양4팀의 '4'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주님 사랑, 영혼 사랑으로 전도하는 전도대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스러운 자녀들도 함께 하였는데, 자신들이 색칠한 전도지를 본인이 전도하겠다고 말하며 열정적으로 전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부모들의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
귀한 마음으로 복음 전하는 일에 기쁨으로 함께한 사랑하는 목양4팀 성도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복음 전하는 기쁨으로 늘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면 전도합니다!
사랑의 전도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