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라 ~ 열릴것이니~ !!
두드림전도대의 두번째 do dream 입니다 !!
귀한 차귀영 목사님의 기도와 응원을 받으며
준비한 전도용품을 가지고
수목원과 갤러리아 근처로 나갑니다.
따뜻한 날씨도 우릴 돕고 , 시원한 바람도 우릴 돕습니다.
떨림으로 시작한 전도.
처음으로 전도지를 전해보는 집사님은... 몇일전 길에서 전도지를 받지않았던걸 후회했습니다.
전도하시는 분께 "수고하십니다" 그 말을 못해드린게 또 후회가 됩니다.
"전도용품 10장은 금방 없어지니까 더 많이 가져가야지~ "하시는 권사님은 백전백승 용사같으십니다.
조금씩 용기를 내다보면 담대한 전도자가 되어있겠죠 !
전도지를 다 나눠드린 후 '나도 해냈다'는 자신감과 저 전도지가 전해져 읽혀질 때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보며 처음과는 또 다른 떨림을 느낍니다.
열릴때까지 두드리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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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화A
2025.06.01 16:33
목양10팀 여낮다락방 집사님들과 따로시간을 내어 전도에 동참하신 다락방들의 소중한 두드림에 감사합니다~ 겨자씨같은 작은 전도의 마음이 수만배의 열매로 주님의 기쁨이 될 줄을 믿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집사님들 너무 수고하셨고 그 현장을 잘 담아주신 권미희순장님, 감사합니다~ 두드림전도대!! 화이팅!!! -
김명철B
2025.06.01 23:48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하여 여 낮다락방 집사님들께서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할 때 머리와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역사하심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현장에서의 생생한 소감과 전도의 모습을 담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좋은 날씨속에서 여낮다락방을 중심으로 함께 동참해주셔서 기쁨이 배가 되고, 귀한 손길을 통해 영혼들의 마음을 주님이 두드려주시는 은혜의 간증들이 넘쳐날 줄 믿습니다!
부득이하게 따로 시간을 내어 다락방별로 동참해주신 순장, 순원분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전도의 열기가 6월에도 계속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