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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균목사님의 기도와 구호에 힘입어

담대함으로 우리를 기다리는 

영혼들을 향하여 전도의 깃발을 휘날리며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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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에게는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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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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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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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모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셔서 그 기쁜 마음 안고

전도하신 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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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당하는 것에 실망하지 않고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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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에 한번 오시겠다는 어느 부부의 약속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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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전도는 계속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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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전도하시는 집사님과

이번 전도를 통해 전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집사님...

 

새벽시간과 낮시간 그리고 저녁시간까지 

영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를 나누고 전하는

모두의 영혼이 미소짓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몸짓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새로운 소망을

안겨주어 목마름을 해소시키는 

이른새벽 풀잎에 내려앉은 한방울의 이슬처럼

저들의 영혼에 적셔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