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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 10 다락방 종강 모임 "잠시만 쉴께요"

조민구 2024.07.19 22:58:38

어느덧 다락방 상반기를 마치고 종강 모임이 되었습니다.

 

저희 다락방은 7분인데, 차재근 집사님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금산에 순장님 사무실에서 다락방 예배를 드렸습니다.

 

 

비타민 음료와 홍삼음료를 주셨습니다. 저는 두가지 다 마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순장님의 섬김에 순원들이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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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사를 하러 갑니다.

만나니까 좋고 나오니까 좋습니다.

 

 

음식점을 왔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이 아름다운 경치 뭔가요?

멍하니 감사하며,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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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님께서 저희 건강 챙기라고 엄나무 백숙과 매운탕을 사주셨어요

 

백숙과 매운탕 나오기 전에 인삼 튀김과 빙어 튀김을 먹었는데,

배가 불러와서 먹을수 있을까? 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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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습니다.

 

이대로 가지 말라고 코스를 미리 준비해놓으신 순장님

인공폭포가 있는 곳에 경치 좋은 카페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인삼향이 가득한 수삼쉐이크가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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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잘 지내시고, 성경정독 전참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남는건 하나님의 말씀과 사진밖에 없으니...

 

사진을 찍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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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서 "번개(벙개)모임을 갖자고 하셔서" 빵터졌습니다.

 

" 순장님과 순원님들의 만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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