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씀 다락방 집사님들과 계족산 황토길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귀하게 시간을 내셔서 일정을 잡았는데.. 당일 비가와서 취소하려다가 우중 황토길 맨발걷기도 재미있다고 하셔서 진행했습니다~
우산쓰고 황토 진흙길을 어린아이처럼 함께 걸으며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말씀 다락방 순원분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