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늦었지만 여전히 목사님 총회장되심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새로남교회를 만난것과 목사님, 사모님을 스승으로 만난것이 저에게는 복이며 감사입니다~ 늘 행복하고 즐겁게 교회생활할 수 있음도 정말 큰 축복입니다.

앞으로 총회장으로서 총회 이끌어 가실 때 '지금처럼' 여전히 야성있는 멋진 사자같은 우렁찬 목소리로 힘껏 일하시는 목사님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년 사역하시는 동안 정책총회, 개혁총회, 환대총회로 아름답게 합력함으로 조화롭게 잘 이루어져 먼저는 주님 앞에 칭찬 받고 우리나라 전 교회에서 칭찬받는 멋진 총회 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며 기도하며 교회 사랑 성실히 잘 감당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선한싸움 하며 일어나겠습니다^^~

다시한번 총회장으로서 사역 은혜풍성함으로 잘 감당하시리라 믿으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