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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먼저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총회장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제가 새로남교회에 등록했던 2001년 당시에는 교인수가 700명 규모였는데 그 이후 교회의 성장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었음이 큰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평생에 다시 없을 총회 준비과 진행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특별히 수요예배에 찬양대로 섬기면서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에 참석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원팀을 강조하시며 총회와 총신의 하나됨과 전임 총회장님과의 단절이 아니라 함께 아우르시는 모습을 보며 한국 교회의 미래와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 어두운 세상을 진리로 환희 비추게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