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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를 받으면서 제목부터 뭉클했던 라일락...

첫 발행인 칼럼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글까지 엄마이지만 사모의 역할을 하고 있는 저에게 적용되는 글들이었습니다.

최근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자존감 낮은 아이의 표현에 변명처럼 너는 존귀한 자녀라고 말하였지만 말하고 난 다음 내가 아이에게 마음 없는 변명을 말했다는 생각에 많이 자책했습니다.

그러고 보았던 라일락, 나의 사역의 길을 위하여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해서 집중한 나머지 가장 돌보아야 할 우리 아이들을 돌아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책을 읽으면서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호는 저를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엄마로서 사역자로서 균형을 잃지 않아야 함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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