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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음앞에

2017.04.11 23:23

강정선 추천:5

이번 라일락을 읽으며 '나는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한가, 구령의 열정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 가고 있는가' 저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김명선 사모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영혼을 향한 애타는 마음,구원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저도 삶의 현장에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복음의 능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더욱 애쓰며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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