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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인사드립니다.



은혜의 발자취 30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2/31(목) 저녁에는 2015년 한 해 동안 우리교회와 다락방,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2016년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기 위해 모인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리라"(로마서 15:7~13)의 제목으로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시다."라고 하시고 "2016년 새해에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기쁨 충만의 한 해, 평강 충만의 한 해, 소망 충만의 한 해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은혜의 발자취 30년이 되는 2016년을 할렐루야로 맞이한 새로남 가족 모두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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