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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사랑의 백미 10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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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만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수영)는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로부터 만년동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연일 강력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한 2023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대전 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