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전체메뉴

무한감사

정광현 2023.11.14 20:02:37
무: 무릎까지 빠지는 눈길을 걸을때도
한: 한기가 뼈를 파고드는 날씨에도
감: 감사가 우러나오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사: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