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새로남 TC 개근회원으로 구력 30년을 보유하신 김남정 집사님께서
지난 주 월요일 오른쪽 어깨 인대부분의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금은 보조 깁스를 하고 통원 치료중에 계십니다.
아마 2개월 가까이 휴식과 물리치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
완쾌를 기원하는 회원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 순장훈련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뵈었는데
김 집사님 왈 "어깨만 낫으면 나에게 당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던데 꼭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김 집사님 화이팅!!!

또 한가지  기쁜 소식입니다.
2009년 새로남TC회원중 M.V.P상을 수상하시고 최고의 기량을 가지신
윤영복 집사님께서 3.2일자로 부장으로 승진하셨습니다.
현재, 강원도 동해시에서 한솔제지 책임자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매주 원거리에서 주말부부로 수고하시는데 승진을 축하드리며,
회원들의 기량향상을 위하여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집사님! 축하해요 ^)^

아울러 손석원 부회장님의
무릎 관절의 쾌유를 바라며,

우리 모두 70세까지 건강하게 즐테하기 위해서는
건강할 때 무릎보호용 아데를 착용하여
무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3월 월례대회를 기대하면서~~~

전주에서 박상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