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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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태평(평안)한 태평다락방 종강파티!!

한영만 2008.07.28 00:27:20








1차저녁식사후 2차로 새로남 카페에서 우리 순장님이 쏘셨지요!!
한자리에 다모이고보니 역시 대가족이더군요.
우리 순장님.. 대부(?)시죠.
우리 이현주집사님 넘 수고 많으시죠.태평다락방 챙기랴~새노래 다락방 섬기시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태평다락방 순원들 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 태평다락방의 제일 막내둥이 찬영이가 2차모임까지...80여일 된 찬영이...축복합니다.
방학동안 '시스터후드'차원의 여집사님들만의 모임을 기약하고 헤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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