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의 노력하에 어렵게 온가족이 모일수 있었다.

최영기순장님, 류태자 집사님, 제민군

이현태,김현숙부부,윤석군,지연양

한태희,박은숙 부부

박형남,장영미부부,고은양

강용수,황숙희부부,한빛군,한솔군

이왕록,김소연부부,승엽군,자민양

모두들 준비해 가져간 음식

예수님탄생을 축하드려요!!!!!!!

늘 준비 되어 있는 자랑스런 연주단들(?)ㅋ
만난지 얼마되지 않는 시간들이었지만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다.
서로를 섬기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다들 "방학중간에 또 만나요." 라고 아쉬워 하며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