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05.13 14:27

양구혁 조회 수:115

금번에 세워지는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교회의 성장의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눈물의 헌신과 기도, 희생과 봉사가 있기에 가능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교회에 세워지는 직분자들은 공동체의 십자가를 지도록 부름받은 분들이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는다는 것이 기쁨과 축복이지만, 동시에 공동체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할 희생과 섬김과 기도가 필요한 고난의 길이기도 합니다.
영광과 고난, 양립할 수 없는 개념같지만 바로 그것이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중요한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광과 고난을 함께 짊어지고 새로남교회를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존귀히 쓰임받으시는 임직자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해 봅니다.

임직자분들 한 분 한분들을 주님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3 김덕자 할머니께!!! [1] 감민서 2006.05.14 129
32 김덕자할머니께『축하드려요!!』 [1] 감서영 2006.05.14 102
31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이몽용 2006.05.14 420
30 하나님의 구별된 종으로 부르심을 축복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1] 한성호 2006.05.14 179
29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이일근 2006.05.14 149
28 임직을 축하드리며 [2] 김신기 2006.05.14 141
27 함께하는 임직을 축하합니다. [1] 위재용 2006.05.14 118
26 기도하겠습니다. 이종욱 2006.05.14 84
25 여러분들은 우리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3] 변혁 2006.05.13 131
»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양구혁 2006.05.13 115
23 '작은 예수'를 만날 수 있는 직분자로 세워지길... [1] 김상준 2006.05.13 117
22 명예권사로 임직하시는 이외득집사님, 우리엄마께... [1] file 노승현, 이연경 2006.05.13 204
21 새로남의 기둥같은 일꾼~ 한국교회의 귀감되시길! [3] 서석민 2006.05.13 189
20 섬김의 기쁨이 후손들에게는 감사와 영광이 되기를... 진갑선 2006.05.12 116
19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원신 2006.05.11 121
18 순장님!!순장님!!우리 순장님... [2] 이승희 2006.05.11 170
17 새로운 탄생!! 그녀를 모르면 간첩... [1] 정은영 2006.05.11 153
16 축복의 글을 읽으며 [2] 오희두 2006.05.11 202
15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분들 [2] 서영교 2006.05.11 178
14 모델 43인 [1] 길태주 2006.05.10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