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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2026 블레싱 봄수련회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대하라!'
2026.03.01 09:40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대하라!

26년 블레싱부서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7층 챌린지 홀에서 룻기에서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대하라!”는 주제로 문효준 목사님과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의 방학을 지나 봄 수련회로 다시 만난 지체들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반갑고 소중했습니다. 준비된 여러 게임들로 어색함은 금방 사라집니다.








이어진 찬양과 찬무의 시간에는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엽니다. 찬무팀을 통해 온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심을 경험합니다.




문효준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에 집중합니다.
룻기 1장과 2장을 통해 우리 삶 가운데 함께하시는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대하는 시간입니다.
첫째 날 룻기 1장 “리프레이밍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생각을 점검합니다.
흉년으로 모압 지방으로 향했던 나오미는 자신을 ‘마라’라 불렀으나 1장 끝엔, 룻(영원한 친구)과 함께 보리 추수의 시기에 다시 불러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며, 헤세드(선대)의 사랑으로 끝까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기대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이미 신실하게 준비하고 계심을 믿게 됩니다.
둘째 날은 룻기 2장 “아마르 미 아트(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나오미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오미의 눈이 달라집니다. 룻을 통해 다시 소망을 품게 됩니다. 이처럼 룻기 전체를 연출하신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되었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겠다는 믿음을 선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뜨거운 기도시간은 마음껏 주님을 부르는 시간이됩니다.




찬양사역자 김복유님의 인도는 우리를 더욱 깊은 예수님과의 교제로 초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 속에서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날 치킨, 둘째 날 정성 가득한 도시락과 유용만장로님의 레드향, 그리고 피자까지 영과 육을 모두 배불리 채워 주셨습니다. 섬김의 손길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이번 수련회를 시작으로 순 모임이 개강됩니다.
앞으로의 블레싱 예배와 순 모임 가운데 헤세드의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우리의 삶을 다시 세우시고, 회복시키시며,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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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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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26.03.03 17:05
4주간의 릴레이 기도로 준비된 이번 블레싱 수련회는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대하라”는 주제 아래 룻기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오미가 원망과 불평 속에서 자신을 ‘마라’라 부르던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셨으며, 결국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를 회복으로 이끄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현실과 하나님의 일하심 사이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을 경외할 때 부어주시는 지혜와 헤세드의 은혜를 붙잡는 삶이 곧 복음을 살아내는 길임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말씀 중간마다 드려진 기도의 시간은 진정한 고백과 회개, 감사와 회복으로 나아가는 자리였습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문효준 목사님과 찬양으로 섬겨주신 김복유 찬양사역자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모든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새 학기를 시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 된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블레싱 공동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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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2026.03.03 17:36
제 인생 최고의 수련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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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민
2026.03.03 20:36
이번 블레싱부 봄수련회는 저에게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블레싱부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온전히 참여한 수련회였기 때문입니다. '헤세드'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람, 끝까지 붙드시는 신실한 사랑을 의미한다고 들었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그 사랑을 조금 더 마음으로 경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찬양과 말씀, 기도와 순모임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얼마나 실실하게 일하시고 계신지를 돌아보게 되었고, 예배 가운데 조용히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블레싱부 지체들과 함께 웃고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과 혼자가 아니라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얼나마 큰 힘이 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봄수련회는 저에게 단순한 수련회로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작은 전환점이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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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Q
2026.03.03 22:58
주님을 예배함은 언제나 기쁨이고,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혹여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면 어쩌나 했던 염려 또한 평안함으로 채워주셨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뜨거워졌던 현장이 아직도 생생하며,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삶 속에서 역사하실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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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준
2026.03.08 11:43
2026년 블레싱부에 복 주실 헤세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부서(블레싱)에서의 첫 수련회인만큼 기대와 약간의 긴장도 있었지만 엘리멜렉 일가의 나오미를 통해 기근으로 부족할 때나 추수로 풍족할 때나 신실한 계획으로 언제나 동행하시고 기다려주신 변함없고 신실하신 헤세드의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수련회를 위한 집회환경, 프로그램, 식사 등 모든 것들이 정성이 깃들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낮은 자리에서 수고해주신 문효준 목사님을 비롯한 블레싱 섬김이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