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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의 하나님을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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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블레싱부서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7층 챌린지 홀에서 룻기에서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대하라!”는 주제로 문효준 목사님과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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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의 방학을 지나 봄 수련회로 다시 만난 지체들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반갑고 소중했습니다. 준비된 여러 게임들로 어색함은 금방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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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찬양과 찬무의 시간에는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엽니다. 찬무팀을 통해 온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심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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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준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에 집중합니다. 
룻기 1장과 2장을 통해 우리 삶 가운데 함께하시는 ‘헤세드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대하는 시간입니다.

첫째 날 룻기 1장 “리프레이밍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생각을 점검합니다. 
흉년으로 모압 지방으로 향했던 나오미는 자신을 ‘마라’라 불렀으나 1장 끝엔, 룻(영원한 친구)과 함께 보리 추수의 시기에 다시 불러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며, 헤세드(선대)의 사랑으로 끝까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기대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이미 신실하게 준비하고 계심을 믿게 됩니다.

 

둘째 날은 룻기 2장 “아마르 미 아트(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나오미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오미의 눈이 달라집니다. 룻을 통해 다시 소망을 품게 됩니다. 이처럼 룻기 전체를 연출하신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되었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겠다는 믿음을 선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뜨거운 기도시간은 마음껏 주님을 부르는 시간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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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김복유님의 인도는 우리를 더욱 깊은 예수님과의 교제로 초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 속에서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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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치킨, 둘째 날 정성 가득한 도시락과 유용만장로님의 레드향, 그리고 피자까지 영과 육을 모두 배불리 채워 주셨습니다. 섬김의 손길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이번 수련회를 시작으로 순 모임이 개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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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블레싱 예배와 순 모임 가운데 헤세드의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우리의 삶을 다시 세우시고, 회복시키시며,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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