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왕 김보경 집사님과 길영태 집사님의 섬김도 너무 귀했습니다~ 어찌나 은혜롭고 재미었는지 돌아와서 MT 때 생각하다 혼자 웃고, 또 웃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큰 도전과 저의 영을 채워주셨고, 저녁을 준비하던 집사님들의 헌신은 저의 육을 채워주셨습니다. 레크레이션을 준비해줏진 집사님들의  헌신은 저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주셨고, 임원을 비롯한 모든 집사님들의 헌신으로 하나가 되는 귀한 MT였습니다~ 에벤에셀 제자2반 화이팅!

제자훈련 MT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 각자의 은사대로 섬겨주신 동기 집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야외에서 함께 맛난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함께 드리는 예배, QT나눔까지 즐겁고 은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벤에셀 제자 2반 화이팅입니다^^

30기 남제자 2반(에벤에셀)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가 기대가 됩니다. 

선장 오기환 목사님을 필두로 열정이 넘치는 훈련생들의 하나되는 모습에 감동과 생기가 넘치는 모습입니다. 새로남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힘써 나아가는 30기 남제자2반(에벤에셀)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미 숫자만으로도 특별한 역사적인 새로남 30기 남제자 2반 화이팅입니다! 코골이 주범은 찾으셨나요? 제자훈련 가운데 훈련생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기쁨넘치는 말씀의 복과 평생의 동역자를 만나는 복을 누리는 훈련기간 되시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선하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허락하여 주신 동역자를 더욱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30기 남제자2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 

제자훈련 MT를 통해 함께 웃고, 나누고, 예배하며 한마음이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임원진과 모든 집사님들의 헌신 덕분에 더 큰 은혜와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더욱 하나 되고, 함께 믿음으로 성장해가는 에벤에셀 제자2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30기 남제자2반 화이팅! 

30기 남제자2반 훈련생 분들의 하나됨과 열정, 힘이 느껴집니다! 멋집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다짐하고 실천하는 모든 시간들 가운데 세상이 줄 수 없는 아름다운 열매들이 풍성하리라 확신합니다~ 아자아자^^~

우리 제자반 집사들과 다녀온 첫 MT, 정말 즐거웠습니다. 밤 늦게까지 서로의 신앙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공감하고 위로 받았고, 아침에 같이 QT 말씀 나누면서 시작한 하루가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레크 시간을 통해 집사님들의 투쟁심(?) 또한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에벤에셀 남제자 2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