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기악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예배찬양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2,3부 따스한 성령님,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4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를 위한 이곳에...
주일저녁설교 한 사람
주일설교 성도는 새로운 삶의 모습을 가진다
수요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
수요설교 보아스의 뜰에서
임마누엘 성도여 와서 찬양하라
할렐루야 염려 다 주께 맡겨라
호산나 오직 예수
새로남뉴스 새로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