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영집사님 기쁩니다.
2006.05.18 15:20
윤치영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매우 기쁩니다.
축하 선물로 이야기하나 동봉합니다.
윤집사님의 기도를 좋아하는 고상균드림
<은근히 속 깊은 이야기 하나>
정신병원을 방문한 한 남자가 병원을 한 바퀴 둘러보니, 환자 한 명이 의자에 앉아 몸을 흔들흔들하며 ‘룰루, 룰루’ 하고 되 뇌이고 있었다.
“이 사람의 문제는 뭐죠?”
남자가 의사에게 물었다.
“룰루에요. 자기를 차버린 여자 이름이죠.”
의사가 대답했다.
병원을 계속해서 돌던 이들은 사방의 벽에 폭신폭신한 솜을 두른 독방에 이르렀다. 여기에서도 한 환자가 계속 벽에 머리를 찧으며 고통에 찬 신음과 함께 ‘룰루, 룰루’하고 외치고 있었다.
“이 사람의 문제도 룰루인가요?”
방문객이 물었다.
“룰루가 결혼한 남편이거든요.”
[우리 삶에는 단 두 가지 고통만이 있다. 애착의 대상을 갖지 못하는 것과 애착의 대상을 가지는 것이다]
저도 매우 기쁩니다.
축하 선물로 이야기하나 동봉합니다.
윤집사님의 기도를 좋아하는 고상균드림
<은근히 속 깊은 이야기 하나>
정신병원을 방문한 한 남자가 병원을 한 바퀴 둘러보니, 환자 한 명이 의자에 앉아 몸을 흔들흔들하며 ‘룰루, 룰루’ 하고 되 뇌이고 있었다.
“이 사람의 문제는 뭐죠?”
남자가 의사에게 물었다.
“룰루에요. 자기를 차버린 여자 이름이죠.”
의사가 대답했다.
병원을 계속해서 돌던 이들은 사방의 벽에 폭신폭신한 솜을 두른 독방에 이르렀다. 여기에서도 한 환자가 계속 벽에 머리를 찧으며 고통에 찬 신음과 함께 ‘룰루, 룰루’하고 외치고 있었다.
“이 사람의 문제도 룰루인가요?”
방문객이 물었다.
“룰루가 결혼한 남편이거든요.”
[우리 삶에는 단 두 가지 고통만이 있다. 애착의 대상을 갖지 못하는 것과 애착의 대상을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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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로 교인들(?)이 들어 오는 곳인데, 글까지 올리시다니, 놀랍습니다. 더구나 집사님이라는 단어까지 친숙하게 쓰시는 군요. 저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이해가 더욱 확대되시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저의 시각이 편중되지 않도록 늘 균형을 잡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