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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임직하시는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오늘의 새로남교회가 있기까지 눈물과 헌신으로 섬기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께 새로남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임직자로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신 것은 교회를 세우신 분과 동일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속에서 새로남교회의 미래를 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1) 우리교회가 지속적으로 성령이 임재하는 교회로 쓰임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이 함께 일하는 교회의 임직자로서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젊은 세대에게 주님의 뜻이 펼쳐지는 교회로 쓰임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선도하는 목회자와 선교사 그리고 역량있는 평신도들이 배출되는데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3) 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귀히 쓰임받으시기를 축원드립니다.
한국교회도 서방교회처럼 정체기에 들어섰거나 쇠퇴기에 들어섰다는 슬픈 소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남교회는 주님의 뜻을 펼침으로 시대를 역류하며 주님이 들어쓰시는 교회되도록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과 한 뜻으로 매진하시고 여러분을 통하여 아름다운 교회의 축복이 자손대대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임직예배의 감동이 온 교우들의 마음에 전해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 수 현 집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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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 여러분을 통하여 이런 교회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1] 정수현 2006.05.15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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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윤명옥 권사님 주님안에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 황철호전도사 2006.05.15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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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사랑하는 윤명옥권사님!! [1] 박연제장로 2006.05.15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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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와우~~~모두 축하드립니다. [2] 조은경 2006.05.14 116
35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1] 박창규 2006.05.14 112
34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더 큰 헌신과 기도를 기대합니다. [2] 박상덕 2006.05.14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