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의 주일 찬양
2008.07.07 11:14
▲ 희망부와 함께...
▲ 주께 찬송해 탬버린으로...
▲ 주께 찬송해 손뼉쳐...
▲ 주께 찬송해 춤을 추면서...
▲ 멋진 퍼포먼스(performance)를 보여주신 희망부
▲ 희망부 남자 성도님들과 함께...
▲ 희망부 어르신과 가정,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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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내 어머니처럼 존경과 감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락방교재를 통해 성도간의 예절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희망부 어르신들의 믿음의 본을 따르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회에서나 어느 곳에서도 정중함을 다해 머리숙여 인사 드리겠습니다. 신앙의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주신 여러분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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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젊게 사시는 희망부 어르신들을 보며
젊은이들이 믿음의 야성을 더 키워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찬양때는 또 어떤 감동을 주실런지.. 며느리도 모르겠습니다. -
강숙녀
2008.07.08 11:26
희망부어르신 화이팅! 진짜 진짜 멋졌어요.
새로남 희망부를 그 누가 따르리오.
노춘영 집사님 화이팅!! 사랑해요. -
서상은
2008.07.08 15:50
희망부의 찬양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요.
실은 희망부에 저의 아버님이 계시거든요.
연습하고 오신날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너무나 기쁨으로 연습하는 모습이 아직도 억이 납니다.
희망부 사진이 필요한데 원본을 다운 받을수 있을까요??
희망부 어르신 모두 화이팅!!!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찬양 부탁드립니다.
모두 사랑해요~~~~ -
배종호
2008.07.09 10:31
아직 예수님을 모르시는 저의 부모님도 희망부 어르신들처럼 저런 자리에 서실 날이 하루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