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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부 남자1다락방은 새로남교회에서 평균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가장 나이가 많으신 양여장집사님께서는 94세이신데, 가장 정정하십니다.

순장님이신 이민수장로님께서도 90세임에도 모든 순장님들의 본이 되어주십니다.

6.25참전용사이신 우상수성도님께서는 92세이신데도 다락방 순원을 위해 얼마나 잘 섬겨주시는지 모릅니다.

 

여호수아부 예배가 있는 날이면 다락방 모든 순원들은 매주 빠지지 않고 출석합니다.

 

남1다락방은 여호수아부의 보배입니다.

새로남교회 모든 성도님들께서 마지막 날까지 이분들처럼 아름답게 신앙생활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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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이 먼저 나와 동생(88세, 86세 순원)들을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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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에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는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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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은 빠질 수 없겠죠.

왼쪽부터 노문길집사/손정목집사/우상수집사/이민수장로/이형래집사/양여장집사

 

영적재충전기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니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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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이셨던 순장님의 훈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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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결은 편식하지 않고 뭐든지 잘 드시며 행복하게 사는 것임을 보여주십니다.

남1다락방과 함께 교제하는 것은 삶의 지혜를 얻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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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