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막을 수 없는 캘리그라피반
2025.07.15 14:14
여호수아부 ‘영적 재충전’의 시간에도 캘리그라피반은 매주 모여 쓰고 또 쓰며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김형석 교수는 "배우는 자는 늙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교회에 나와 열심히 연습하고 실력을 키우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강사 : 이태자권사)
오늘 특별히 이태자권사님께서 염색용물감으로 파우치에 축복의 말씀을 적어 오늘 오신분들에게 선물을 담아 나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25:13)
무더운 여름 이제 캘리의 걸음마를 하고 있는 저희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시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우리 이태자권사님과 늘 기도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목사님 덕분에 우리 캘리반 오늘도 열공하고 왔습니다.
은사를 주신 하나님께 충성하시는 권사님과 세월을 아껴 주신 기회를 선용하는 우리 캘리반 모두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충성된 사자로 마지막까지 잘 달려가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