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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지프 목사님은 네팔에서 변호사였으나 지금은 카트만두 대학로 거리에서 젊은이 선교를 위해서 세운 씨티미션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며 네팔의 민족을 품고 오늘도 전도하며 기쁨의 사역을 누리고 계십니다.
예배 전도하고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라...
2017.12.06 20:48



▲ 권명숙 집사님(포도나무다락방 순장)



▲ '시편23편' 21,22 여전도회




▲ '우리의 의무(Our duty)'(막2:1-5)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라지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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