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2013.04.03 13:52

김언정 추천:1

특히 "성경이 말씀하는 감사" (배창돈 목사님 글) 요.

겉으로는 늘 감사를 외쳤지만
정작 감사에 인색하고 소극적인 내 자신을 점검했습니다.
개척이래 지금까지 성도들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짜증과 불만으로 찌들어있던 제 속의 감춰진 얼굴을 발견하고
깊은 한숨으로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다.

라일락을 통해 부평산곡교회 이묘영사모님 (한국사모연합회 회장)을 만나고 싶습니다.
매달 셋째주 화요일 본교회에서 한사연을 섬기며
많은 사모님들께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 경기도 김포솔래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라일락 편집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55 11호 라일락을 통해... [3] 김명희 2013.04.03
»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김언정 2013.04.03
153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이현미 2013.04.03
152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김희숙 2013.02.02
151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이현정 2013.01.17
150 한 걸음의 순종 [1] 엄임주 2013.01.16
149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이현준 2013.01.07
148 내가 당신을 지킬께요 [1] 박선인 2013.01.05
147 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1] 김명희 2013.01.05
146 예방주사 [1] 신성희 2012.12.29
145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144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14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142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141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