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라일락을 통해...
2013.04.03 14:36
11호 라일락은 저의 감사생활을 점검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했습니다.
'하박국의 감사'를 통해 남은 저의 생애 가운데
한밤중과 같은 시간에도 한낮과 같은 시간에도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를 놓치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고통과 두려움의 시간중에도
하늘의 소망과 하나님의 은총을 생각하며 아버지만의 노래를 부르고 계실
저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더욱더 기도하며 사랑하겠습니다.
'하박국의 감사'를 통해 남은 저의 생애 가운데
한밤중과 같은 시간에도 한낮과 같은 시간에도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를 놓치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고통과 두려움의 시간중에도
하늘의 소망과 하나님의 은총을 생각하며 아버지만의 노래를 부르고 계실
저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더욱더 기도하며 사랑하겠습니다.
댓글 3
-
행복지기
2013.04.11 15:25
한밤중에 부르는 노래... 뜨겁고 진실한 감사의 멜로디... 저 역시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은 특집글이었답니다. 사모님의 아버지, 또 곳곳에서 저마다의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계실 분들을 위해 잠시 기도합니다. 지금... 기도할 수 있다는 것도 퍽 감사하네요. -
박은정
2013.04.17 17:43
사모님, 아버님이 감사의 기도를 잃지 않고 소망과 인내 가운데 승리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지은아
2013.04.18 21:13
'한밤중과 같은 인생의 시간에도 노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글에 저도 모르게 뭉클했네요
그 의미가 너무 깊고 또 제가 감히 상상할수도 없기에~~~
사모님!!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아버님의 그 시간에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하심이 가득하시기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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