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하며 마음의 문을 활짝엽니다
▲ 최재선 권사님(화평다락방 순장)
▲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여' 19,20교구 (교구장 : 박종진 권사, 유미영A, 집사)
▲ '두 아들 이야기' (갈라디아서 4:21-31)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양혁승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