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운제 선교사님(코스타리카)과 함께
▲대표기도 이현주A 권사님(새노래다락방)
▲ 기도의 어머니들처럼 찬양의 제목도 "기도하는 이 시간" 5,6 여전도회(회장 허정희 집사, 권명자 권사)
▲ '선교지에서 나의 하나님'(빌립보서 4:17-19)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조운제 선교사님(코스타리카)
▲수요예배는 예배의 자리, 찬양의 자리, 기도의 자리입니다. 예배를 존중하는 성숙한 새로남 가족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