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기독학교 친구들의 봉사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학교에서 배운 풍선아트로 유치원친구들을 잘 돌보고 있네요. 대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허허벌판 광야(?)에서 즐겁게 댄스공연을 하는 친구들인데 누가 중2를 무섭고 반응없고 대책없다고 했을까요^^ 기독학교에는 사랑스러운 중2, 예수님 사랑을 기쁘게 전달하는 중2가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예수님사랑 잘 전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원본 : http://www.srnschool.org/mid/index.php?mid=scs_photo
▲피곤할텐데 꼼꼼히 그날의 소감도 쓰고 감사를 나누네요~
▲어서와!! 환영해!!
▲멋있게 이쁘게 만들어 줄께 조금만 기다려~
▲간식도 사이좋게~
▲우와~ 이런 곳에서 댄스라니!!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