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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남3교구의 은혜로운 찬양과 서종석 목사님의 말씀
2015.10.05 13:38

▲ 남3교구(교구장: 손동환 집사) 기념사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조두희 집사님(노은10 다락방 순장)

▲ 남3교구의 은혜로운 찬양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교회는 한 몸이다"(고린도전서 12:12~28)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서종석 목사님(함평전원교회 담임)

▲남3교구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서종석 목사님 내외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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