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대간 속리산 구간 주봉 천황봉에서..

낙동강,한강,금강이 갈리는 삼파수 분수령 꼭지점에서..

3파수 분수령 안내도

하산길에 두꺼비를 만났습니다




아래는 부러졌지만 머리부분은 정이품송의 송격(松格)을 잘 말해준다. 세월이 만들어준 면류관을 쓴듯..^



멋진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이상호 집사님, 박창규 목사님을 감히 제가 찍었습니다. ㅎㅎ
나누고 싶은 사진 몇장도 첨부하였구요.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