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시> 오덕성 장로님 장로장립에 부쳐
2006.05.20 01:19
<오덕성 장로님 장로장립 축시>
당신 닮은 당신이게 하소서
주님이 가라시면
가라는 대로 길이 되어
작은 가슴의 믿음만으로도
먼 길 떠나며
끝 간 데 없는 하늘로
하늘로 향하시더니
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손목에 매고
마음 판에 새기면서
무릎을 마저 구푸려
순원들 섬기며 스스로
스스로 순종의 모델이 되시더니
오늘은
밝고 환한 빛으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칭찬 들으셨나 봅니다.
그 동안에 축복으로
인생의 잎이 무성해 지고
꽃이 피어나고
탐스런 열매가 열려 아름답습니다.
오 주여,
더욱 겸손을 이마에 새기며
처음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항상 장로님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
당신의 향기가 언제나 새록새록 피어나는
당신 닮은 당신이게 하소서.
당신 닮은 당신이게 하소서.
*오늘의 영광 뒤에서
장로님의 성실하심을 봅니다.
장로장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로님, 사랑합니다!
2006/5/20 순원 한상길, 신여옥 드림
당신 닮은 당신이게 하소서
주님이 가라시면
가라는 대로 길이 되어
작은 가슴의 믿음만으로도
먼 길 떠나며
끝 간 데 없는 하늘로
하늘로 향하시더니
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손목에 매고
마음 판에 새기면서
무릎을 마저 구푸려
순원들 섬기며 스스로
스스로 순종의 모델이 되시더니
오늘은
밝고 환한 빛으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칭찬 들으셨나 봅니다.
그 동안에 축복으로
인생의 잎이 무성해 지고
꽃이 피어나고
탐스런 열매가 열려 아름답습니다.
오 주여,
더욱 겸손을 이마에 새기며
처음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항상 장로님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
당신의 향기가 언제나 새록새록 피어나는
당신 닮은 당신이게 하소서.
당신 닮은 당신이게 하소서.
*오늘의 영광 뒤에서
장로님의 성실하심을 봅니다.
장로장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로님, 사랑합니다!
2006/5/20 순원 한상길, 신여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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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내는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집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우리 두 가정을 만나게 하셨으니,
서로 믿음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동역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집사님, 이 시를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