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새로남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바라봅니다.
주님이 새로남교회를 얼마나 크게 쓰지고자 하시는지를 바라봅니다.
너무나 신실하고 훌륭한 사람들을 세우시고, 이들을 통해 큰일을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느낍니다.
온 교회가 하나되어 주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는 임직예배를 준비하고,
임직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뜻에 합한 자가 되어 주님나라를
위해 큰일을 감당하며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위대한
신앙의 인물들이 되기를 합심하여 기도하며 준비하는 모습이
예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충격이요 도전입니다.
새로남교회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럽고 기쁨이 넘칩니다.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불러보며, 기도하며,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박동창, 백승화, 손영재, 오덕성, 우상봉, 전용범  장로님,

김근원, 김상배, 백의현, 오용준, 오태석, 오희두, 윤시현, 윤치영
이상오, 이상현, 인강진, 임창수  안수집사님,

권명자, 김성희, 김세자, 김우진, 박우경, 서영경, 윤명옥, 윤용식
이봉례, 이은숙, 이정희, 이화엽, 조영남, 최인숙  권사님,

김덕자, 김숙자, 류석희, 박성옥, 박향순, 손현수, 송희자, 엄기자,
이외득, 이원자, 황경자  명예권사님.

임직자들을 통해 큰일을 이루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김종호집사 드림.